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낮은 가격으로 시장 공략
게시2026년 5월 6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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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CXMT와 YMTC가 낮은 가격과 기술 격차 축소를 바탕으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메모리 부족 사태로 한국 기업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중국 기업들이 자국 고객을 확보했고, 중국 정부의 자국산 사용 권장으로 고객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YMTC는 올해 중국 우한에 신규 팹을 가동하고 2027년 낸드플래시 시장 14%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CXMT는 베이징과 상하이 팹 투자를 진행 중이며 2029년 D램 시장 점유율 15%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정부 지원을 받으며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반도체 장비 규제 완화 시 중국이 D램 대량생산에 나설 수 있어 한국 메모리 기업에 직격탄이 될 우려가 제기된다. 중국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자국산으로 교체하려는 전략으로 중국 메모리 기업의 특수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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