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상 전 국회의장, 민주당 전대와 이재명 정부 현안 진단
게시2026년 8월 25일 2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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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대표 당선을 예측했으며, 호남 유권자들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정청래 전 대표를 낙선시켰다고 분석했다. 전대에서 벌어진 친명·친청 갈등은 민주당의 정상적 현상이지만 미래 비전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문 전 의장은 김민석 대표에게 당직 배분에서 비주류에 40% 배려를 강조하며, 당·청관계는 수평 관계로 국정 공동책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동산 정책의 과도함과 검찰개혁 속도 문제를 직언했으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 통합 실패 시 실적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야당의 장외투쟁과 선동적 정치 싸움을 비판하며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헌도 여야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며, 정치인들은 과거 집착을 버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정치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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