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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엉덩이 터치 논란 속 LG전 끝내기 승

게시2026년 6월 8일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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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7일 창원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대6 9회 끝내기 승을 거뒀다. 하지만 6회말 3루 베이스 코치의 서호철 엉덩이 터치가 진루 도움 행위로 판정되며 논란이 발생했다.

당시 상황은 1사 1·3루 상황에서 서호철이 협살로 아웃되고 박민우가 3루로 진루했다. 이호준 감독의 지시로 서호철이 홈을 밟았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베이스 코치의 접촉이 규칙 위반으로 판정돼 아웃 처리됐다.

KBO 규칙상 베이스 코치가 주자의 진루를 육체적으로 도와주면 아웃이지만, 격려 차원의 터치가 진루 도움으로 판정된 것에 대해 NC 입장에서는 억울함을 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호철과 박민우가 동시에 3루 베이스를 밟고 있을 때 태그하는 박동원. 사진출처=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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