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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로 적발

게시2026년 1월 1일 09: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건희 여사가 2022년 6월 NATO 순방 때 착용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둘러싼 설명이 번복되다가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다. 여사는 처음 '지인에게 빌렸다'고 해명했다가 '모조품'이라고 주장했으나, 민중기 특검팀의 수사 결과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구매해 전달한 진품 목걸이였음이 확인됐다.

특검팀의 '별동팀'이라 불린 전문수사관 6명과 포렌식 담당자 등 14명은 검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핵심 압수물 확보와 자금추적에 성공했다. 이들은 김씨 장모집 압수수색에서 모조품을 먼저 발견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국내 판매 내역 추적, 구매자 특정 등 단계적 수사를 진행해 진품 목걸이를 확보했다.

이 진품 목걸이는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특검은 180일 수사 결과 여사가 고가 명품과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한 사실을 규명했다고 발표했다. 특검은 '대통령 배우자의 권한남용으로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이 크게 훼손됐음'을 확인했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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