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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치리노스, 개막전 1이닝 6실점으로 강판

게시2026년 3월 28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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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요니 치리노스는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위즈와의 2026 KBO리그 개막전에서 1이닝 만에 강판당했다. 치리노스는 6피안타 1사사구 6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염경엽 감독은 2회초부터 배재준으로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한 치리노스는 이날 1회초 최원준과 김현수를 처리한 후 안현민의 볼넷과 샘 힐리어드의 안타 이후 연속 적시타를 헌납했다. 류현인, 이정훈, 허경민, 한승택, 이강민 등 KT 타자들이 연달아 안타를 기록하며 대량 실점을 야기했다.

LG는 현재 0-6으로 뒤지고 있으며, 2연패를 목표로 한 시즌 시작이 순탄하지 않은 모습이다. 다행히 치리노스는 1회 후 옆구리를 붙잡았으나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사우어,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섰다. LG 선발 치리노스가 1회 6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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