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이란 핵시설 공습 후 북핵 언급…백악관 "대북 입장 변화 없다"
수정2026년 3월 5일 10:42
게시2026년 3월 5일 1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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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핵시설 군사 공격 이후 북한 핵무기 보유에 대해 연이어 언급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 공격이 북한 등 다른 핵 개발 국가에 경고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차관은 북한의 핵무기 보유 현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시설 공격을 통해 핵무기 개발 저지 의지를 드러냈다. 북한이 이란과 핵 개발 협력 및 이란 지지 행보를 보이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백악관은 대북 정책 입장 변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콜비 차관은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강하면서도 대화와 관여에 열려있는 접근"을 언급해 비핵화 원칙과 전제 조건 없는 대화 기조를 재확인했다.

핵개발 이유로 이란 공격한 트럼프 행정부, 북한에 대해선 “입장 변화 없다”
美, 이란 비핵화 이어 북핵 언급 "충분한 신호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