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과천 김밥집 난동 사건, 손님의 폭행·폭언 논란
게시2026년 6월 5일 07: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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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의 한 김밥집에서 남성이 '김밥에서 돌이 나왔다'며 직원을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은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제보된 이 사건에서 남성은 음식을 거의 다 먹은 후 갑자기 욕설을 하며 '난 벤처 투자자'라고 자신의 재력을 과시했고, 젓가락을 던지고 사장의 손을 비트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
남성은 직원이 촬영하자 주방까지 쫓아가 폭행했으며, 경찰 신고 후 경찰이 도착하자 태도를 바꿔 '나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다수의 목격자와 영상 증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무릎을 꿇으며 신고 취소를 사정했으나 직원은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남성은 이에 맞고소로 대응했으며, 직원은 '너무 수치스럽고 모멸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 사건은 음식점에서의 갑질 문제와 폭력 행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나 벤처 투자자야, 김밥이나 싸는 게 감히"…김밥집 직원 폭행한 손님, 경찰 오자 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