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지수선물, 트럼프-이란 협상 기대감에 동반 상승
게시2026년 4월 8일 0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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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지수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마감 시한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상정한 가운데 막판 타결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 선물은 0.89%, S&P500 선물은 0.87%, 나스닥 선물은 0.98% 상승했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교량과 발전소 공격 시한을 2주 연장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제안을 알고 있으며 곧 응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를 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협상 마감 직전 극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지수 선물이 동반 상승하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며 시장의 낙관적 심리가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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