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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머니쇼플러스, 美주식 비중 60% 확대 조언

수정2026년 10월 29일 18:13

게시2026년 10월 29일 18:0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서울머니쇼플러스에서 전문가들이 연말까지 포트폴리오 내 미국 주식 비중을 60%까지 늘리고 한국 비중을 줄이라고 조언했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와 AI 투자 사이클 지속을 근거로 제시했다.

배경에는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방안 발표를 연기하며 주가가 하락한 사례와 국내 대형주의 낮은 PER이 자리한다. 또한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규모가 중국의 4배, 한국의 67배에 달해 글로벌 자금이 미국 자산으로 쏠리는 흐름도 거론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AI 투자 기업들의 수익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계했다. 금과 장기 국채 등 분산자산 편입과 함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회복은 주주환원 정책의 실제 이행 여부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뒤따랐다.

"한치 앞 안보이는 시장, 돈맥 찾아라" 2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한 '2026 서울머니쇼플러스(+)'에서 '이재명 정부 부동산 대전망,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이 부동산 전문가들 발언을 꼼꼼히 필기하며 경청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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