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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조류 충돌 사고 증가, 흰뺨검둥오리 4304마리 퇴치

게시2026년 4월 12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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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해국제공항에서 항공기와 조류가 충돌한 사례는 32건으로, 이 중 3건이 기체 손상으로 이어졌다. 손상 사고의 원인은 모두 낙동강 하구에 서식하는 흰뺨검둥오리였으며, 한국공항공사와 공군이 지난해 이 오리 4304마리를 퇴치했다.

흰뺨검둥오리는 조류충돌 위험평가에서 최고 위험수준인 '위험수준 3'에 속하며, 높은 이동 고도로 인해 위협 사격에도 반응이 적다. 2021년 이후 매년 30건 이상의 조류 충돌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8~10월)에 집중되는 추세다.

김해공항 인근의 식품 가공공장과 음식물 처리시설 등 조류유인시설이 국토교통부 고시상 제재 대상이 아니어서 조류 서식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공항 안전을 위해 유인시설 규제 강화와 조류 퇴치 대책의 실질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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