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한국기행>, 취미로 열정 불태우는 사람들 조명
게시2026년 5월 10일 19: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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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1TV의 <한국기행>에서 11일 일상 속에서 취미를 위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방영한다. 새 촬영에 몰두하는 이현웅씨(60)는 봄철마다 야산에 텐트를 치고 망원 카메라로 500여종의 새를 촬영했으며, SNS 팔로어는 59만명을 넘었다. 영어 공부를 10년째 취미로 삼은 송순자씨(70)는 초등학교 졸업 후 예순의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집에 700장이 넘는 영어 연습장을 붙여두고 있다.
이현웅씨는 농산물 중도매인으로 일하면서 봄철이 되면 새벽일을 마친 뒤 전국 곳곳의 산으로 새를 촬영하러 다닌다. 송순자씨는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간판 하나를 읽으려 해도 영어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배움의 갈증을 채우고 있다.
일상의 의무 속에서도 자신의 취미를 위해 시간을 내고 열정을 쏟는 이들의 모습은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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