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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현, 팔꿈치 미세 피로골절로 장기 재활 중

게시2026년 6월 15일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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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이 지난해 9월 진단받은 팔꿈치 미세 피로골절 재활 과정에서 투구 준비를 중단한 상태다. 이범호 감독은 14일 "재활을 하다가 멈춘 것으로 안다.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올 시즌 초반 합류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김도현은 지난 시즌 선발투수로 24경기 4승7패를 기록했으나 후반기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팔꿈치 염증으로 진단받았던 것이 정밀 검진 결과 미세 피로골절로 확인되면서 재활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KIA는 황동하의 선발 로테이션 합류와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 영입으로 초반 선발 공백을 메웠다. 김도현이 올 시즌 내 복귀하더라도 불펜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다음 시즌 선발 로테이션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KIA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KIA 김도현.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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