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금리 시대 기업 생존 전략 5가지, 현금·수익성·효율성 중심으로 전환
게시2026년 10월 10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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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의 빚을 내 투자하는 전략이 통하지 않으면서 기업들의 생존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순현금 확보, 설비투자 효율성, 수익성 중심 투자, 가격 전가력, 선별적 M&A 등 5가지 전략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금리 상승으로 재무 체력 양극화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순차입 5조원에서 순현금 13조원으로 전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설비투자를 40% 이상 축소하고 기존 설비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투자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다. 기업들은 투하자본수익률(ROIC)이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을 웃도는 사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추세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매출 증가율보다 잉여현금흐름과 투자금 회수 기간이 중요해졌으며, 가격 전가력이 부족한 기업은 수익성 악화에 직면할 수 있다. M&A 시장도 거래 건수는 줄지만 전략적 가치가 높은 메가딜로 자금이 몰리는 선별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고금리 시대, 달라진 기업 생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