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중플 '탐정 25시', 학폭 피해 학생 보호 위해 흥신소 의뢰한 부모의 선택
게시2026년 9월 15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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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중앙플러스의 새 시리즈 '탐정 25시'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탐정을 고용한 부모의 사례를 다뤘다. 외동딸이 일진 학생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하자 학교 신고 후에도 보복이 계속되자 결국 흥신소장에게 의뢰했다.
피해 학생 민지양은 1년 선배의 시비로 시작된 괴롭힘이 2~3주간 교실 내에서 지속됐고, 하교 후에는 미성년자들이 오토바이로 따라다니며 협박 문자를 보냈다. 학교 신고 후 가해 학생 3명이 처분받았으나 인스타그램에 '민지 반 죽여놓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문신한 10대 30여 명의 사진이 올라오며 보복이 심화됐다.
부모는 판사에게 조언을 구했으나 '유학을 보내라'는 답변만 받았고, 결국 탐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했다. 이는 학폭 처벌 제도의 한계와 미성년자 범죄의 심각성, 그리고 부모들이 취하는 극단적 선택을 보여준다.

“민지 죽이는 날^^”…판사도 포기한 학폭, 아빤 조폭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