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무신사, 홍대로 뷰티 경쟁 확산
게시2026년 10월 21일 08: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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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과 무신사의 뷰티 경쟁이 성수에서 홍대로 확산했다고 2026년 10월 업계가 전했다. 올리브영은 홍대에 9개 매장을 운영하며 연내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무신사는 홍대에 뷰티 단독 매장 '무신사 뷰티 홍대'를 열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출점 사흘 만에 누적 매출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 3월 홍대의 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했으며,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은 646만명으로 명동 다음으로 많았다.
오프뷰티와 시코르 등 후발주자도 홍대 상권에 진출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는 올리브영이 선점한 시장에 무신사가 뛰어들며 주요 상권 중심의 유통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뷰티 격전지 된 홍대…올리브영·무신사 출점 경쟁 2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