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민 하나은행 코치, 선수 대상 성적 발언으로 구단 떠나
수정2026년 4월 28일 20:55
게시2026년 4월 28일 19: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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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 정선민 수석코치가 20대 초반 선수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해 구단을 떠났다. 16일 시즌 마무리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이 나왔고, 시즌 중에도 유사 발언이 있었던 것으로 구단 조사 결과 확인됐다.
선수가 뒤늦게 상황을 알린 뒤 구단은 내부 조사를 진행했고, 정 코치와 선수를 분리 조치한 뒤 전문가 상담을 연결했다. 정 코치는 해당 선수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여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출신 스타 지도자의 부적절 발언이 드러나면서 농구계는 충격에 빠졌다. 구단은 코칭스태프 교육 강화와 선수 보호 시스템 재정비를 약속했다.

정선민 하나은행 코치, 선수에 '부적절한 성적 발언' 논란... 사과 후 구단과 결별
정선민 코치, 선수에 부적절한 성적 발언…“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