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군포 산본 11구역 3892가구 재건축 사업 추진
게시2026년 8월 5일 16: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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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인 군포 산본 11구역에서 3892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5일 LH는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하반기 내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특별법에 따른 인센티브로 용적률이 최대 360%까지 완화된다. LH는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과 책임 역할을 명시한 약정을 통해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LH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산본 9-2구역·11구역, 성남 분당 6·S3구역 등 3곳과 약정을 맺었으며, 이들 구역은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을 통해 도시 재생 사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LH, 산본 11구역 사업시행약정 체결…3892가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