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 공습 후 증시 변동성으로 ELD 투자자 손실
게시2026년 3월 14일 10: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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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코스피200지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수연동예금(ELD)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 국민은행의 'KB Star ELD 26-1호'는 최고 연 11.2% 수익을 기대했으나 지난달 26일 연 1.8%로 확정됐으며, 국민·신한·하나·농협은행이 판매한 12조3333억원어치 ELD도 대부분 연 1~2%대의 수익률로 확정됐다.
지난달까지는 증시 상승세가 변수였으나 이달 들어 코스피200지수가 3일 -7.92%, 4일 -11.94% 폭락 후 다음날 9.83% 급등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ELD는 기준일 대비 만기일 지수가 같거나 낮으면 최저 수익률을 적용하는 조건이 있어 기준일 설정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진다.
금융 전문가들은 증시 변동성이 안정될 때까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ELD는 박스권 장세에서 지수가 조금씩 오를 때 투자하기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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