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O 31개국 대사단 한국 방문, 한·미·일 동맹 강화 논의
게시2026년 4월 13일 16: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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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31개국 대사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13일 한국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이후 미군 병력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대사단은 14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양측 실질 협력과 방산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한반도 정세에 대해 브리핑하고, 국내 방위산업 현장 방문으로 방산기업 역량을 점검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NATO 대사단의 아시아 순방은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일본 각료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한·일과 NATO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방위비 확대와 동맹으로서의 더 큰 역할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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