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 의료 AI용 공공데이터 방치 지적
게시2026년 3월 25일 0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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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24일 공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국립암센터 등이 2021년부터 올해 3월까지 AI 기업에 제공한 보건의료 공공데이터는 17건에 불과했다.
심평원이 보유한 약 20만GB 규모 비정형 데이터는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아 활용이 어렵고, 주요 기관들이 방문 이용만 허용해 기업의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 표준화가 완료된 데이터는 전체의 0.5% 수준에 불과했다.
감사원은 보건복지부에 데이터 개방 확대와 제공 방식 개선을 통보했으며, 정부의 법 개정 추진에도 현장 활용 여건이 미흡한 상황이다.
의료 AI 데이터, 기업이 0.5%밖에 못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