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브라텡, 동계올림픽 사상 남미 첫 금메달
수정2026년 2월 15일 00:35
게시2026년 2월 15일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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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25·브라질)이 14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 35초 41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24년 동계올림픽 시작 이후 남미 국적 선수의 첫 메달이다.
브라텡은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와 브라질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노르웨이 국적으로 활동하다 2023시즌 은퇴 후 1년 만에 브라질 국적을 취득했다. 브라질 대표로 2024년 10월 월드컵 첫 출전 후 포인트 획득과 우승 기록을 잇달아 세웠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한국의 정동현(37·하이원)은 2분 35초 41로 3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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