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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 남편 진화와의 관계 고민 털어놨다가 전문가 조언에 눈물

게시2026년 6월 13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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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13일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 출연해 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와의 이혼 배경과 9살 딸을 향한 복잡한 마음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전 남편이 일하지 않던 시절 집에서의 싸움이 반복되자 이혼을 결심했으며, 현재 딸 때문에 전 남편과의 만남을 끊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상담 전문가 이호선은 함소원이 계속 전 남편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문제라며, 9살 딸이 이미 엄마의 감정을 읽고 비위를 맞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호선은 "딸을 아빠와 못 만나게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며 부모의 갈등과 아이의 부모 자식 관계를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함소원은 전문가의 조언에 눈물을 흘리며 깊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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