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故 신해철 작업실서 받은 '앵콜' 회상
게시2026년 11월 4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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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가 2026년 11월 4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 공개된 영상에서 고등학생 시절 故 신해철의 지하 작업실에서 노래를 부른 뒤 데뷔 앨범 마지막 곡 '앵콜'을 받았던 기억을 꺼냈다.
싸이는 이승기를 신해철에게 소개하며 록을 시켜보려 한다고 말했고, 신해철은 이승기에게 노래를 청해 들었다. 이승기는 2004년 정규 1집 '나방의 꿈'에서 첫 곡 '시작'과 마지막 곡 '앵콜'을 신해철이 작곡·편곡했다고 설명했으며, '앵콜'은 싸이가 작사를 맡았다.
싸이는 록밴드 결성을 다시 제안했고 이승기는 이를 고민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해철은 2014년 10월 27일 세상을 떠났으며, 이번 회상은 그의 12주기 이후 공개되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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