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 12·3 계엄 '내란' 규정하고 사과
수정2026년 9월 16일 11:37
게시2026년 9월 16일 1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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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인사청문회에서 12·3 비상계엄을 '명백한 내란'으로 규정했다. 당시 현역 최고 계급인 육군 대장이었던 점을 들어 국민에게 사과했다.
강 후보자는 계엄 당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지휘 계통에서는 벗어나 있었다. 청와대는 헌법존중 TF와 국방부 감사 결과 계엄 연루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고 호르무즈 파병은 국익 차원 접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군 헌정질서 훼손에 대한 책임 인정이 향후 인사 통과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신철, 12·3 계엄에 “당시 최고 계급, 깊은 책임감…국민께 사과”
강신철 "12·3 비상계엄은 내란…사관학교 통합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