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신광훈, 올 시즌 끝으로 은퇴
게시2026년 11월 6일 16: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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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신광훈이 2026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2026년 11월 6일 밝혔다. 1987년생인 신광훈은 만 39세로 올 시즌 K리그1 최고령 선수다. 포항 유스 출신인 그는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친정팀에서 장식하게 됐다.
신광훈은 2006년 포항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전북, 안산, 서울, 강원을 거쳐 2021년 포항으로 복귀했다. 포항에서만 15시즌 동안 K리그 326경기를 소화했으며, K리그 통산 520경기에 출전했다. 연령별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A대표팀 5경기에서도 활약했다.
신광훈은 올 시즌 팀의 맏형으로서 시즌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은퇴식은 2026년 11월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포항에서 시작해 포항에서 마무리하는 그의 마지막 여정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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