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인프라 공격 위협에 이란군 강경 대응
게시2026년 6월 11일 0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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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에 대한 공습을 지시할 수 있다고 밝히자, 이란군 수석대변인 아볼파즐 셰카르치가 강력한 응징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셰카르치 대변인은 10일 이란 타스님뉴스에 "트럼프가 이란을 위협할 때마다 강력히 응징해왔다"며 "이런 기조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미국이 더는 초강대국이 아니며 미국의 무기가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과정에서 이란이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며 새로운 공습 명령이 가까워졌다고 밝혔으나, 협정 체결 시 이란의 생존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군 대변인 “이란 위협하는 트럼프…강력히 응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