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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경영철학 세계 확산

게시2026년 5월 14일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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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라믹 기업 교세라는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남긴 경영철학을 문서화·반복·일상화하며 다음 세대에 전승하고 있다. 교세라 필로소피 수첩은 현재 14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사업거점에서 직원들의 회의와 조회 시간에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각국 경영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교세라는 1959년 직원 28명으로 출발해 1966년 IBM으로부터 IC용 세라믹 기판 2500만개를 수주하며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됐다. 파인 세라믹스는 인공관절, 태양전지, 우주탐사선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2년 영면한 이나모리의 경영철학은 AI 시대에도 인간의 올바른 판단과 윤리 중시라는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세라는 가족 경영을 거부하고 '종업원 모두의 회사'라는 원칙을 끝까지 유지해 기업 문화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이나모리 라이브러리 5층에 있는 이나모리 집무실 재현 공간. 창업 당시의 사진과 창업 초기 멤버 28명과 함께 찍은 사진, 그의 경영철학의 바탕이 되는 ‘경천애인’ 글자, 회의탁자에서 일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교토 이승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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