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국조특위 활동 기간 연장
게시2026년 7월 30일 12: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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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는 3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하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다음 달 말까지 30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올림픽공원 투표소 투표함 재검표를 준비하기 위한 연장이라고 밝혔고,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재검표와 선관위 의혹 조사를 위해 추가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에는 투표함 재검표 방식과 시기를 계속 협의하며, 국민의힘은 공개 재검표를, 민주당은 조속한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다.

[속보] 여야, 선관위 국조특위 30일 연장도 합의…"재검표 준비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