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장 선거, 박윤국·백영현 3번째 대결
게시2026년 5월 23일 01: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전 포천시장과 국민의힘 백영현 현 포천시장, 무소속 이재수 후보가 포천시장 선거에 등록했다. 박 후보와 백 후보는 민선 7기·8기에 이어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치며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여론조사에서 백영현 후보가 52.8%로 박윤국 후보 38.9%를 오차범위를 넘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는 150만 평 이상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과 AI·데이터기반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철 4호선 연장을 공약했고, 백 후보는 정원도시 조성과 K-AI 첨단 방위산업 단지 조성,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송우IC 신설을 내세웠다.
포천시의 전통적 보수 성향에도 불구하고 최근 두 차례 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택한 표심이 이번 선거의 향배를 결정할 전망이다. 소흘면·포천동·선단동 등 신규 입주 지역 7,500명의 표심과 무소속 이 후보의 영향력이 관전 포인트로 지목된다.

박윤국 "150만 평 신도시 개발" vs 백영현 "생활권 정원도시 구축" [포천시장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