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수원 아파트 입주자 호소로 집단대출 허용
게시2026년 7월 24일 18:5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수원의 한 아파트 입주예정자가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인한 잔금대출 어려움을 호소한 뒤 집단대출이 가능해졌다. 해당 입주자는 23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실수요자에 대한 잔금대출 규제 예외 적용을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은행권 협의를 통한 대응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아파트의 집단대출이 가능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인근 부동산 운영자가 은행 상담사로부터 대출 가능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이미 확정된 것인데 사후에 정책이 바뀌면 지적은 일리가 있다"며 "경계를 그을 때 그 상처 입는 사람들이 최소화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입주예정자를 아파트 이름과 '잔다르크'를 합친 '팰다르크'라고 부르며 응원하고 있으며, 단지 내 영웅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미녀 영웅 팰다르크"…李대통령에 호소하자 대출 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