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 20년 만에 '아나까나' KBS 열린음악회 무대 성공
게시2026년 7월 27일 18: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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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26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대표곡 '아나까나'를 완곡으로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05년 발매 당시 '수준 미달'을 이유로 KBS 심의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곡이 20년 만에 공식 무대에 오른 것이다.
조혜련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는 'KBS의 역사적인 순간', '인간 승리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아나까나'는 지난해 7월 '방만뮤직 : 어디든 가요'를 통해 20년 만에 처음 KBS 완곡 무대를 선보인 이후 각종 KBS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소개되며 뒤늦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조혜련, '수준 미달' 판정 20년 만에 KBS서 완곡…'열린음악회' 활짝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