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자스 농심 이반, 공화당 텃밭에 균열
수정2026년 10월 6일 05:05
게시2026년 10월 6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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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주 공화당 지지 농민들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지지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100년 가까이 공화당 강세였던 지역에서 이탈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비료값과 디젤값 급등, 최악의 가뭄으로 농가 생산비가 늘고 수확량이 줄며 불만이 커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과 이민세관단속국의 강경 단속도 역풍을 불러, 평소 투표에 소극적이던 이민자 가족들까지 투표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
공화당은 다른 격전지 선거 자금을 캔자스로 재배치하며 방어에 나섰다. 캔자스 의석 상실 시 공화당 전체에 균열이 생기고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 동력도 약화될 수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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