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주 아나운서, KBS 임금소송 승소…2억8천만원 지급 판결
수정2026년 3월 27일 18:05
게시2026년 3월 27일 1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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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이 이은주 아나운서의 KBS 상대 임금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KBS는 약 2억 8940만원의 미지급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 아나운서는 2019년 부당해고 후 2024년 1월 복직했으나, KBS가 해고 기간 임금을 계약직 7직급 기준으로 산정한 데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정규직 아나운서와 동일 업무를 수행했으며 7직급 대우는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이라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공채 직급 아나운서와 동일 업무 시 동일 직급 인정을 요구한 사례로, KBS 비정규직 처우 개선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KBS의 항소 여부가 향후 변수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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