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익병 전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 정치 교양서 『국가는 누구의 것인가』 출간
게시2026년 8월 15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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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이자 시사 패널인 함익병 전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3일 한국 현대 정치사를 다룬 정치 교양서 『국가는 누구의 것인가』를 펴냈다. 지난달 30일 출간한 해당 서적은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부터 1945년 해방까지 한국 정치사의 분기점이 된 7개 주요 사건을 역순으로 돌려본다.
함 전 위원장은 2030 젊은 층이 책을 더 많이 읽게 하기 위해 최근 사건부터 다루는 역순 구성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당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계엄 선포를 목격한 강렬한 기억이 저술 계기였으며, 권력이 반복해서 자신을 국가와 동일시해온 문제의식을 담았다.
함 전 위원장은 "국민 개개인은 평소엔 떨어져 있지만 위기 상황이 오면 군중이 되고, 부패한 권력은 모두 무너졌다"며 독자들이 과거 사건을 통해 오늘의 한국 정치를 바라보는 기준을 얻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주주의, 거꾸로 보자” 정치 교양서 낸 ‘피부과 의사’ 함익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