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일본 오리콘 '아리랑'으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 100만 포인트 돌파
게시2026년 8월 12일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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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일본 오리콘 합산 앨범 랭킹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넘어섰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한 기록이며, 일본 가수 중에서도 역대 세 번째에 해당한다.
'아리랑'은 2026년 상반기 오리콘 랭킹에서 앨범·합산 앨범 부문 2관왕을 차지했으며,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에서 92.2만 포인트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 1위를 기록했다. 앨범 판매량도 약 72만8000장으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중 70만 장을 넘긴 것은 2004년 퀸 이후 22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일본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해외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는 일본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유튜브 뮤직의 재생 수를 합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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