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플리 조사, 월드컵 시청 동기는 '국가대항전'
게시2026년 6월 18일 10: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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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보는 가장 큰 이유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라는 응답이 64.5%로 나타났다. 축구 자체의 재미는 18.0%에 불과해 국가 이벤트로서의 가치가 압도적임을 보여줬다.
데이터 플랫폼 픽플리가 20~50대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확인됐다. 평소 프로 축구 리그 시청률은 48.0%가 '과거에는 봤지만 요즘은 보지 않는다'고 답해 대표팀 경기에만 관심이 집중되는 경향을 드러냈다.
성적 개선 시 홍명보 감독 지지도는 42.4%로 높지만 대한축구협회는 28.6%에 그쳐 13.8%포인트 차이가 났다. 대표팀의 약점으로 감독·전술·협회·운영 등 '시스템' 영역이 39.4%로 선수 영역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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