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데뷔 2년 만에 키움 유일 국가대표 포수로 발탁
게시2026년 8월 17일 06:1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건희가 2026시즌 101경기 출전해 타율 2할7푼2리, 7홈런, 46타점을 기록하며 생애 첫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후반기 타율 3할1푼5리의 맹타를 휘두르며 리그 최정상급 공격형 포수로 일취월장한 김건희는 강병식·장영석 코치와의 협력으로 선구안 개선과 맞춤형 존 공략을 성공시켰다. ABS 환경에서 확실하게 칠 수 있는 코스를 정해놓고 타구 질과 선구안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데뷔 2년 만에 풀타임 주전으로 도약한 김건희는 양의지·강민호·박동원 선배들을 넘어서는 최고의 포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국제대회 대비 프레이밍 연습을 병행하며 철저한 준비 자세를 보이고 있다.

"양의지·강민호 선배 넘고 싶어…대표팀 가면 김도영·박준순에게 타격 비결 꼭 물어볼 것" [SC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