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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리플A 재활경기서 2루수 복귀 후 지명타자로 장타 활약

게시2025년 8월 30일 12:3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의 김혜성이 2025년 8월 29일과 30일(한국시간) 멤피스 레드버즈와의 홈경기에서 연속 출전하며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첫 경기에서는 2번 타순 2루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다음날에는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재활 경기 중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29일 경기에서 원래의 주 포지션인 2루수로 출전해 수비에서 실책은 없었으나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30일에는 지명타자로 나서 6회 1타점 3루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두 번째 경기에서는 득점권 기회를 만들어 직접 홈을 밟는 등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왼쪽 어깨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혜성은 이전 재활 경기에서 좌익수, 유격수, 중견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9월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 적용과 함께 LA다저스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다.

김혜성이 재활경기에서 처음으로 2루수를 소화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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