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ABS 챌린지 도입으로 경기 시간 다시 증가
게시2026년 9월 29일 13: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메이저리그 2026시즌 9이닝 평균 경기 시간이 2시간 42분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2시간 38분보다 3분 43초 증가했으며, 새로 도입된 ABS 챌린지 진행 과정에서만 1분 1초가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MLB의 ABS는 인간 심판이 기본 판정을 하되 챌린지 신청 시에만 컴퓨터 추적 판정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선수들이 덕아웃 사인 확인, 챌린지 모션, 판독 결과 송출 과정에서 경기 흐름이 끊기면서 경기당 1분 이상의 시간이 추가됐다.
메이저리그는 2022년 피치컴, 2023년 피치클록 도입으로 2024년 2시간 36분의 스피드업 성과를 거뒀으나, 공정성과 빠른 진행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 챌린지 활용이 증가할 경우 경기 시간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2시간 36분' 찍더니 다시 늘어났다…'3분 43초 역주행', 메이저리그 경기시간 다시 늘어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