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지역 취업자 증가폭 축소, 제조업 부진 심화
게시2026년 6월 11일 15: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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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4개 시도의 5월 취업자 수는 338만 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1000명 증가했으나, 3개월 연속 상승폭이 축소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일자리 감소가 심화되며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는 56만 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4000명 줄었다. 반면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은 5만 4000명 증가하며 취업자 수를 견인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원자재 수급 불안, 수출 차질과 함께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이 제조업 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충청 지역의 자동차 부품, 석유화학 업종 집중도가 높아 경기 변화에 민감한 상황이다.

충청권 취업자 상승폭 축소… 제조업 고용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