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이지스함에서 토마호크 미사일 첫 시험 발사
게시2026년 7월 30일 20: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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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함 초카이호가 29일 태평양에서 미국산 장거리 순항미사일 토마호크를 처음으로 시험 발사했다. 일본이 추진해온 장거리 '반격 능력' 확보가 본격화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방위성은 이번 시험을 통해 토마호크 발사와 관련한 승조원의 숙련도 등 실제 운용 능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토마호크는 사거리 1600~2500㎞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일부 지역까지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
일본은 2024년 1월 미국과 토마호크 400발을 2025~2027년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이지스함 8척에 탑재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5척의 개조 예산을 확보했고 나머지 3척도 개조를 추진할 방침이다.

日, 이지스함서 토마호크 첫 발사…‘북중러 사정권’ 능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