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악용 미성년자 성범죄, 30대 남성 징역 7년
게시2026년 4월 4일 1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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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 5명을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30대 요리사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A씨가 2024년 7∼8월 자신의 집에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하고 신체 부위 영상을 전송받아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성욕 충족을 위해 다수의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익명성에 기댄 온라인 채팅앱을 악용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상 복사·유포 가능성이 높아 엄벌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픈채팅 악용’ 성범죄 또 터졌다…미성년자 5명 성폭행·성착취 30대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