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자 33% 포기, 일반공급 경쟁률 100대1 육박
게시2026년 6월 2일 18: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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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청약을 받은 3기 신도시 4개 단지에서 사전청약 당첨자 1700명 가운데 567명(33.4%)이 청약을 포기했다. 인천 계양 A9블록은 포기율이 62.3%에 달했으며, 분양가 상승과 자격 상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반면 일반공급에서는 828가구에 5만5971명이 몰려 평균 6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왕숙 2개 단지에만 4만4000여명이 접수했으며, 전용 84㎡ 기준 경쟁률이 100대1을 넘는 단지도 다수다.
2024년 5월 폐지된 사전청약 제도의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다. 사전청약자 포기물량이 일반공급으로 전환되면서 일반 청약자들의 경쟁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33%가 '포기’… 일반분양은 5만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