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세 여성 복강서 석회화 태아 제거
게시2026년 10월 31일 10: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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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말릴란드에서 3년간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에 시달린 42세 여성의 복강에서 석회화된 태아가 발견됐다. 의료진은 이를 석태아로 진단하고 수술을 통해 제거했다.
보라마 아무드대학교 의대 병원 의료진은 해당 사례를 학술지 국제 의학 증례 보고에 게재했다. 여성은 과거 임신 중 태동이 멈춘 뒤 배가 점차 작아졌다고 진술했으며, 영상 검사에서 약 18×12×10㎝ 크기의 두개골과 척추, 갈비뼈 등 골격 구조가 확인됐다.
수술 후 여성은 특별한 합병증 없이 퇴원했고, 6개월간의 추적 관찰에서 복통도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지난 400년간 의학 문헌에 기록된 석태아 사례가 약 340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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