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공공예식장 '수원 새빛뜰' 첫 결혼식 개최
게시2026년 11월 2일 1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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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올해 처음 선보인 공공예식장 '수원 새빛뜰'에서 2026년 10월 31일과 11월 1일 두 쌍의 부부가 첫 결혼식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는 광교역사공원, 수원박물관 야외무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수원전통문화관 안마당 등 총 4곳의 공공예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예식은 봄과 가을 시즌에 하루 한 팀만 진행하며, 표준가격제를 도입해 항목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같은 공공예식장은 성남시, 용인시, 화성시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낮추는 대안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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