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동맹국에 200억 달러 추가 지원 요청
게시2026년 6월 12일 22:5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우크라이나가 동맹국들에 200억 달러(약 30조 4000억원)의 추가 지원을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이 노르웨이·스웨덴·독일·캐나다 등과 논의 중이며, 각국이 20억~60억 달러씩 분담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추가 지원금은 방공망 강화, 미국산 무기 구매, 장거리 드론 등 무인 무기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국방비는 GDP의 40% 수준이며, 올해 약속된 지원 380억 달러에 200억 달러가 더해지면 나토 사무총장이 제시한 600억 달러 목표에 근접하게 된다.
지원안은 18일 우크라이나 국방연락그룹 회의와 7월 나토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으며, 지난달 기준 282㎢의 영토를 추가로 수복했다.

“동맹국에 30조원 추가지원 요청”…5년째 전쟁 중인 우크라, 러시아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