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참전 거부 동맹국에 '석유 자력 확보' 요구
수정2026년 3월 31일 22:25
게시2026년 3월 31일 20: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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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대이란 군사작전 불참 동맹국을 향해 '미국산 석유 구매 또는 호르무즈 해협 직접 확보'를 요구했다. 영국·프랑스 등을 겨냥해 '제트 연료 확보 불가 상황은 스스로 해결하라'고 압박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작전 동참을 요청했으나 명확한 지원 의사를 받지 못했다. 프랑스의 이스라엘행 군수물자 영공 통과 불허에 대해서도 '미국은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이 주도한 전쟁의 유가 상승 부담을 동맹국에 전가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태 방치 가능성을 시사하며 나토 탈퇴 의사까지 내비쳤다. 동맹 체제 전반의 균열 우려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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