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브 시니어 시대, 시니어 주거 모델의 중요성 대두
게시2026년 3월 23일 09: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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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배우성 법무법인 대륙아주 상임고문은 노년의 삶이 건강·관계·배움뿐 아니라 '어디서 살 것인가'라는 선택에 의해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CCRC(지속적 돌봄 은퇴 공동체)는 미국과 일본에서 일반적인 시니어 주거 모델로 자리잡았으나 국내에서는 법적·제도적 정비 부족으로 약 40여곳만 운영 중이다. 최근 주목받는 UBRC(대학 기반 은퇴자 공동체)는 돌봄에 배움과 세대 간 교류를 더한 혁신적 모델로 미국에서 100여곳이 운영 중이며 매년 증가 추세다.
액티브 시니어에게 주거 선택은 '배우고, 움직이고, 만나고, 성장한다'는 신념에 따른 것으로 배움이 멈추지 않는 UBRC가 새로운 해답이 될 수 있다. 한국에서도 부산 동명대, 광주 조선대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규제 완화와 대학의 적극적 의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배우성 고문 "노년의 삶, '어디 사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져" [A.S.A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