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은 지옥이다’, 학교 속 작은 갈등의 민낯
게시2026년 10월 16일 0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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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 출신 작가가 현장에서 관찰한 학교의 민낯을 담은 작품 ‘교실은 지옥이다’가 주목받았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단짝의 달라진 태도나 무리 지어 문제를 일으키는 친구들 같은 작은 일들이라고 기사는 짚었다. 6학년3반의 창식과 반장 건훈은 대걸레 사건으로 충돌했고, 서희는 유진과 예림 사이에서 은따를 느끼다 실험 시간에 집기병을 깨뜨리며 갈등이 폭발했다.
작품은 악당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사이다 전개나 우연한 계기의 화해 대신 현실의 복잡함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기사는 관계가 끝났음을 인정하는 시각이 오히려 자유를 준다는 점에서 아동문학으로서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참교육’도 ‘갑작스러운 화해’도 없다…교사가 펼쳐낸 교실의 ‘민낯’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