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 특집: 한국어 성조의 역사와 경상도 방언
게시2026년 10월 9일 21: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당시 한국어에는 성조가 존재했으며, 훈민정음 언해본에도 성조 표기가 남아있다. 현대에는 경상도 방언에서만 억양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성조의 흔적이 보존되어 있다.
한글날을 맞아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휙'은 한국어 성조의 역사와 소멸 과정을 다루는 특집 콘텐츠를 제작했다. 동음이의어를 구분하는 경상도 사투리의 발음 특징이 사실은 성조의 흔적일 수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
한국어에서 성조가 언제,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대한 언어학적 해석은 우리말의 역사적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훈민정음에 성조를 표시한 세종대왕 [영상]